안녕하세요
마음을 노래하는 아리입니다 :)
며칠전에 비가 조금씩 내린날이 있었죠 !
비가 내리니까 와인한잔을 하고 싶어서
저번에 포장해서 먹고 찜해두었던 곳을 갔어요
브런치페리아
입니다 : )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에요)
집에 8:40분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가려니까
9시 라스트 오더가 걸려 먼저 전화를 하면서 달려갔어요
(운동하는 느낌으로다가)
코로나 때문에 10시까지 하고 5분정도 늦는거는 봐주신다고 하여
아주 열심히 달려갔답니다 !!!!
맛있는 음식을 위해서라면 !!!!!!!
(메뉴판을 못찍었어요 ㅠㅠㅠ)
트러플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 (16,800) + 로제 파스타 (12,900)
을 시켰어요 : )
섞어서 먹기
둠치치치
고기 큰거 봐요 !!!!
이렇게 한입 크게 꿀꺽하면 입안에서 사르르 ....... 합니다
그리고 와인한병!!!
보틀로 29,800
원이었습니다
적당히 당도 있고 깔끔한 와인으로 크림의 느끼한 부분을 잘 잡아주었어요
깔끔하게 다 먹었다고 합니다 허허
브런치 페리아는
공간도 넓고 여러가지 음료 + 주류
그리고 가성비 좋은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와인또한 가성비 좋았구요
내돈 주고 먹은 브런치 페리아
★★★★★
다음에 갈 때는 여유있께 가서 여유로이 더 많이 먹고오고 싶어요 ♥
위치 안내
김포시 김포한강1로 238,
라비드퐁네프 레드동, 207호
상담 안내
070-8691-0667
카카오톡 채널'아리피아노'
인스타 DM으로 메세지 주시면
아리T와 대화할 수 있답니다 :)
http://instargram.com/ariepiano_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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